반갑습니다.
천마호 선장입니다.
22년 12월30 10분 모시고 출조다녀왔습니다.
한분은 예약하시고,늦잠때문에ㅠ
오늘 물때,날씨가 좋아서 기대를 안고 출발
하였으나, 춥네요..ㅠㅠ 물색도 안좋고..
금종선장님의 비밀포인트 3군데 정보주셔서
9시쯤 약속의 장소로 출발~ 기대했으나..
안물어주네요ㅠ 아직 서툴러서인지
추워서그런지 입질무. . 오히려 똥초근처 간간히
입질해주었습니다'
11시쯤 오뎅라면 끊여드리고' (인번터고장ㅠ))심기일전해서
다시 던전으로.. 그것도 메인포인트인데ㅠ
없네요.. 포기하고 들어가야하나 고민하다,
마지막 포인트에서 그나마 다행히 손맛보셨습니다.
사이즈는 큰놈,작은거 썪여있구요,작은사이즈가
더 많이 나와준 하루였습니다.
미끼는, 빨간오징어,흰오징어,꼴뚜기였구요,
2단채비 좋았습니다.
내일 올해마지막 졸업식이벤트 출조,
무사히 마무리되기를 기원합니다.
오늘 찾아주신분들께 죄송할따름이네요.
다음에 더 좋은 포인트 모시고 가서 손맛볼수있도록
노력하겠습니다.
찾아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.